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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을 읽는중

리디북스에서 1,2권 무료 대여 이벤트를 하길래 냉큼 집어들고 읽기 시작했다. 총 다섯 권 중 두 권을 대여해준다니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이문열 삼국지도 재밌게 읽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주인공이 유비가 아니라 조조라니 너무 흥미롭잖아.

헌데 책의 시작이 조조 유년기이고(청년도 아니고 애다 애) 전개가 너무 느리다. 불길한 예감이 들어 서점 페이지를 자세히 보니 다섯 권이 아니라 총 열 다섯권 짜리네. 꽤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을 것 같지만 올해 안에는 다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