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April 6th, 2018

요즘 제일 많이 드는 음악

OOHYO.

 

2017년 최고의 영화

Baby Driver. 최근에 넷플릭스에 보이길래 한번 더 봤다. 너무 좋은 영화다. was he slow?

 

블로그에 독서 후기는 왜 안쓰는지

올해 들어 끝까지 읽은 책이 없다. 너무나 책이 손에 안잡히는 중.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 열심히 라는 말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열성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작업을 멈추지는 않고 있다. 아마도 올해 말쯤이면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 늦으면 내년 초? 가능하면 올해 안에 끝내고 싶다. 둘째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아 내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니.

2 responses

  1. 햄버거로 사육되는 벼룩 comments:

    오오 좋은 소식이 있구나! 축하축하~!

  2. 빙수 comments: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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