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결혼할때 누가 이거 불러줬으면 좋겠어.
나는 말야, 철이 든 어른이라 달콤한 건 안 믿고,
큰 기대는 접었고, 운명 같은 말 간지러워
그런 내가 너라는 사람을 만나 너무 놀랐어.
어떻게 내 빈 마음을 천사같이 채워주니
너에게라면 고집스러운 나를 조금 양보해도 좋을지 몰라
너에게라면 소심한 나도 조금 고집부려도 될지 몰라
우리라면
가끔은 머리를 쓰다듬어줘
그러면 난 너의 귀를 파줄께
지루한 듯 똑같이 매일 아침 해를 바라보면 좋지않겠니
나는 말야, 아직은 어린이라 사실은 마음속 깊은 구석 어디엔가
영원한 사랑은 있다고
그런 내가 너란 사람을 만나
시간이 갈수록 자꾸 자꾸 커져가는
운명이란 걸 확신해
우리 둘이서 나일 먹으면 너무 예쁜 노부부가 될거야
우리 둘이서 아일 낳으면 너무 예쁜 애가 태어날거야
우리라면
언제나 내 눈을 바로 바라바줘
나도 피하지 않을께
너와 함께 한다면
무지개 넘어 까지 갈 수 있다 생각해

신철이가 이거 해주기로 함.
Posted by bingsoo on December 19th, 2009.
가사 좋다. 참 좋네..
Posted by glyph on December 22nd, 2009.
좋지?
큰 기대는 접었고. 운명같은 말 간지러워 ㅋ
Posted by bingsoo on December 25th, 2009.
좋다…진짜 ㅎ
Posted by neloyou on January 27th, 2010.
달구와 달구를 먹고싶담..
Posted by bingsoo on February 22nd,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