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진 조금

허허. 희망찬 기분으로 시작했던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숨을 헐떡이며 죽어가는군요. 그래도 블로그라고 만들어 놨는데 그냥 방치하기도 뭐하고 해서 요즘 찍어놓은 회사 사진이나 좀 올려봅니다. 드래곤볼 온라인 만드는 회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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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접니다.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 오픈베타에 돌입하면서 끝도없는 야근과 철야작업으로 하루하루 폐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최대한 샤방한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왜냐면 여긴 제 블로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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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분들도 요즘은 이런 꼴.. 게임 프로그래머가 만만한 직업이 아니죠. 그래도 다른 어떤 직업보다도 재미있다는 메리트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좋아하지 않으면 이런일 못하죠. 서버팀에 니암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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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나오면 뭐하나요.. 게임회사 오면 현실은 시궁창.-_-; 지철씨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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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에 나오는 찌찌라는 캐릭터입니다. 초기 드래곤볼 캐릭터들을 보면 의상이 좀 과감한 면이 있습니다. 뒤로 갈 수록 만화가 점점 무협? 느낌으로 흐르지만 처음엔 느낌이 저런식이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지금 드래곤볼 온라인 분위기는 너무 만화의 초기 느낌만 강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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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삼탄-_- 서버 모니터링하다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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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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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 날은 주로 사람들하고 피자나 치킨따윌 시켜 먹습니다. 대학다닐 때 옹기종기 모여서 야식 먹는 분위기랑 비슷해요. 게임회사에 와서 느낀 점은 대학교랑 비슷한 분위기가 난다는 점. 사람 사는 곳이 다 비슷하기 때문일까요?

일단은 이 정도만 작성하겠습니다. 참 영양가 없는 포스팅이군요..-_- 게임 회사의 분위기는 대충 이 정도? 쌩뚱맞지만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요.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블로그를 다시 살려보고 싶단 의욕은 있음을 밝혀둡니다..(__)/

4 comments.

  1. 고생이 많아~

  2. ㅜㅜ

  3. 여긴 군대여… ㅠㅠ
    부럽…

  4. 형 여기도 군대에요.. 우린 그냥 저주받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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