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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블로그 Posts

Udemy – git

https://www.udemy.com/git-complete/learn/v4/overview

Git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사이드 프로젝트 하면서 코드 백업하는 수준이어서 Git 관련 강의를 시청했다. 총 12시간 분량의 강의인데 출퇴근 하며 대략 80% 정도 본 것 같다. 총평은 추천.

우선 영어는 특별할 것 없는 정확한 발음의 네이티브 스피커로 딱히 말이 빠르지 않다. 강의 스타일은 한가지 예를 잡고 두번 세번씩 커맨드 라인에서 반복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SourceTree와 같은 GUI 툴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걸 다 커맨드 라인에서 진행하는데 나같이 GUI툴만 써오던 사람들한테 더 유익할듯.

commit, push, pull, merge, rebase, diff, branch, tag, stash 정도의 주제를 테마로 진행하는데 딱히 엄청 advanced 한 레벨은 아님. Git을 아예 모르거나 나처럼 수박 겉핥기로 사용하던 사람들이 한번쯤 시청하면 좋을듯하다.

여튼 이 강의를 다 보고나서 Source Tree를 켜는 일은 별로 없고 commit message를 vim으로 작성하고 있는 날 발견하게 되었다. 한층 더 덕후스러워 진 것 같아서 만족스러움.

udemy.com 강의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정가는 200$지만 이런 저런 루트를 통해 10$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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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읽은 책

최고의 설득,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Procedural content generation for C++ game development

최고의 설득은 딱히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 책은 설득/화술 관련해서 읽었던 여러 책 내용이 쉽게 요약되어 있는 느낌.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다만 이런 책을 좀 읽어 봤다면 새로울게 없다. Procedural.. 이 책은 packtpub 통해서 읽었다. 구입하려고 했던 책인데 무료로 받았던걸로 기억함. 여튼. 기대와는 다르게 이 책은 너무 깊이가 없다. 80% 가량은 게임에 random 요소를 넣는 방법에 대해 서술한다. 다만 그 random이라는 것이 현업 개발자라면 이미 사용하고 있는 테크닉이 대부분일듯한 수준. 책 후반에 map generation 하는 부분이 그나마 좀 읽을만 했지만 그나마도 책을 통해서 많은걸 배웠다는 느낌이 남는 서적은 아님. 학부생 정도라면 읽어볼만 하지 않을까 싶은 정도의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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