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9th, 2017

May 22nd, 2017

May 10th, 2017

May 10th, 2017

4월에 읽은 책

May 10th, 2017

삼국지 조조전 9,10,11권

적벽에서 조조가 탈탈 털린 후 관중에서 재기하는 스토리라인. 본격적으로 조비가 전면에 부각된다.

우선, 적벽대전에서 제갈량의 지분이 0에 가까웠다는 점이 일반적인(내가 알고있는) 삼국지와 전혀 다른 부분. 주유vs조조의 느낌이지 유비 세력은 어디 콩고물 안떨어지나 눈치보는 집단 정도의 느낌이랄까.

조비의 성장을 읽으면서는 이 책에 슬슬 흥미를 잃어서 더 읽어야 하나 망설이는 수준이 되었다. 지친 몸으로 초인적인 능력자의 영화같은 스토리를 읽고싶지 무능력한 조비의 눈물겨운 성공 스토리를 읽고싶진 않은.. 그런기분?

April 23rd, 2017

3월에 읽은 책

April 9th, 2017

3월에 읽은 책은 조조전 뿐이구나. 이거 읽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전략 삼국지 만화랑 창천항로 용랑전….이렇게 봤네.

조조전 5, 6, 7, 8권

관도대전을 거치면서 조조가 세력을 안정시켜 나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관우가 안량 문추를 베는 장면이 굉장히 현실적으로(aka 관우도 사람이구나) 묘사되었던 것이랄까.

삼국지의 전체적인 흐름을 다 알고있는 상태에서 조조 시점으로 된 책을 읽다보니 이제는 약간 지겨운 감도 있다. 유명한 일화가 이 책에 어떻게 묘사될지 기대하며 읽는 재미는 쏠쏠한 편이지만..

관도대전까지 마친 이제 제일 기다려지는건 역시 적벽대전인데, 제갈량이 오나라 가서 설전하는 부분이 과연 나오기나 할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