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카페 거리가 조성되고 있다.
적당히 잘됐으면 좋겠다. 한적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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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니까 사람 정말 많더라. 첫째 처음으로 바이킹 태워봤는데 예상외로 좋아했다(어린이용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