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마지막 글이 4월에 쓴 글이잖아?

August 9th, 2018

내 블로그 잘 있나 보려고 들어와봤다 ㅋㅋㅋ

요즘 난… 회사 육아 육아..

나도 아빠가 되면서 삶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 아이들이 된 느낌..?

올해 안에 끝날거라고 생각했던 프로젝트는 이제 반쯤 완성단계. 바꿔말하면 이제 반..? ㅋㅋ 한두달 후부터는 스샷을 조금 올려볼까 싶다.

그런데 여기 글쓰면 누가 보나..? 한별이?

2 responses

  1. 햄버거로 사육되는 벼룩 comments:

    지켜보고 있다

  2. 빙수 comments:

    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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