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 아빠 담요 주세요. 말하더니 저렇게 두르고 걸어다닌다. 언제 이렇게 큰건지..
1월이 벌써 이렇게나 지나갔다. 올해 하려던 것들의 기억이 점차 희미해지는 시기. 정신 차리자.
Posted in 잡담 on January 24th, 2019 at 6:29 amFeed on comments but note that pings and trackbacks are closed
Name
Mail (won't be published)
Web site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