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9 Archive

2019.1.24

January 24th, 2019

춥다고 아빠 담요 주세요. 말하더니 저렇게 두르고 걸어다닌다. 언제 이렇게 큰건지..

1월이 벌써 이렇게나 지나갔다. 올해 하려던 것들의 기억이 점차 희미해지는 시기.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