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660M + 바밀로 무각 키캡

January 4th, 2019

60% 미니배열의 장점은 키가 66개만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키가 그거밖에 없다는 것.

무각 키캡은….두번째 시도중인데 역시나 내가 왜 이짓을 했을까 후회중 ㅋㅋ

2018.12.28

December 28th, 2018

블럭놀이. 눈에 졸음이 가득하지만 안자고 버티는 중.

To Heaven

December 28th, 2018

블로그에서 몇번 언급한적 있는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게임’ To Heaven(제목은 바뀔지도 모르겠다).

가장 최근에 만들었던 딸기용사와 유사한 클리커 장르로 개발중이다.

이제 50~60% 정도 만들었고, 완성은 내년 여름쯤이 되지 않을까 예상중이다. (점점 밀리는중..ㅜㅜ)

2018.12.26

December 26th, 2018

놀이공원에서 종일 놀았다.

2018.12.21

December 21st, 2018

휴가 시작.

집에서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올해도 돌아보고 내년 계획도 세….우긴 뭘 세워. 청소하고 애기보다보면 2018년도 다 가겠네! ㅋㅋ

2019년은 지금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게임을 출시하는 한해가 될 예정이다. 잘 되길 빌어줘 지구인들아..

2018.12.19

December 19th, 2018

며칠전 홍철이 전화 받고서 생각했다. 아, 여기 와서 글 보고 가는 사람들은 거의 다 오랜 친구들 이겠구나. 공개된 공간에 글쓰기 부담스럽단 생각을 한지 좀 된거 같지만 어차피 다 잘 아는 지인들이 볼 거라 생각하니 이제 좀 편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둘째가 태어났고.. 난 얼마나 더 성장한걸까. 내년엔 더 잘할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가을

November 5th, 2018


종잡을 수 없는 요즘 날씨. 덥다가 춥다가

산책

October 31st, 2018

집 근처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카페 거리가 조성되고 있다.

적당히 잘됐으면 좋겠다. 한적해서 좋네.

임진각 나들이

October 4th, 2018

주말에 가니까 사람 정말 많더라. 첫째 처음으로 바이킹 태워봤는데 예상외로 좋아했다(어린이용이긴 하지만!)

강아지

September 16th, 2018

첫째가 강아지를 무척 좋아한다.

할머니를 닮은 건지 아니면 애라서 그런건지.